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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로 도약”

용인신문 기자  2005.03.0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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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체조, 수영, 조정 등 실업팀을 창단, 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의 중심으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일 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직장운동 경기부’ 창단식을 가졌다.

여자 핸드볼팀을 비롯한 체조, 수영, 남자 조정팀 창단식과 함께 열린 이번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으로 시는 육상, 역도, 테니스 등 7개 종목 42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용인시청이 여자실업 핸드볼 팀을 창단함으로써 여자 핸드볼 팀은 대구시청, 부산시체육회, 창원경륜공단, 삼척시청, 효명건설에 이어 국내 6번째 실업팀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여자 핸드볼 팀은 현 주니어 국가대표팀 코치인 김운학씨를 영입됐고 백창숙, 김정심, 위수경 등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남자 조정팀 코치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지낸바 있는 조준형씨를 사령탑으로 박종대, 임해동 등 선수 7명을 영입했다.

여자 체조팀은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체조 감독을 역임한 최명진씨와 김현아, 오혜민 등 5명의 선수가 영입됐다.

여자 수영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수영연맹 상비군 評「?지낸바 있는 함희원 코치를 비롯해 평영의 권혜림, 자유형의 오지희, 접영의 최수분, 배영의 박효숙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정문 시장은 창단 축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해 용인시민이 서로 화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1년까지 삼가동 일원 31만평 부지에 48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용인레포츠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스포츠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