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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엔 세계와 호흡하는 경기도!

용인신문 기자  2005.03.04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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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숨쉬는 경기도가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를 맞아 체험여행은 물론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늘날 경기도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한눈에 한국을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남한강, 북한강, 서해의 갯벌, 잘 보존된 비무장지대의 생태계 등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기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역동적인 세계적 IT산업 현장은 전통과 첨단의 절묘한 조화를 빚어내고 있다.

경기도는 특히 세계관광의 떠오르는 보석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5 경기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이를 위해 지난달 독일관광홍보유치단(단장 신현태)이 슈투트가르트 국제관광 캐러밴 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면서 독일관광홍보유치단 단장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신현태 사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와 김치, 도자기, 혁필 등 체험관광 상품으로 독일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스페인 사람들로부터는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제대로 된 이미지의 경기도를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신 사장은 “방문의 해 사업은 지역주민이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시에 관광자원과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잠시 들르는 것이 아니라 머물고 체험하면서 경기도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비롯해 한국고양꽃전시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남사당바우덕이축제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각 도시별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5 과천 한마당축제, 이천 쌀문화축제, 용구문화예술제 등 60여개의 릴레이식 축제를 마련해 끊이지 않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 데일리 투어버스’를 운행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체험여행을 제공한다.

데일리 투어버스는 하루 동안 버스를 이용해 13개의 테마로 아름다운 드라마 촬영 현장이나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 통일을 기원하며 비무장지대를 돌아보는 체험, 겨울바다와 갯벌 체험, 경기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체험, 추억과 낭만을 쫒아 따라가보는 여행, 운치가 넘치는 겨울 산행, 온천과 허브농장을 방문하는 건강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