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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당대회 본격 시동

용인신문 기자  2005.03.04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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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용인초등학교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용인시 당원협의회(회장 곽동구) 상무위원.대의원 선출대회에서 용인갑은 설봉환씨가, 용인을은 이우현씨가 각각 상무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날 열린 선출대회는 당의장 경선 본선 진출 후보자를 뽑는 예비선거 자격이 주어지는 경기도당 선출직 상무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일 예비선거를 치르게 된다.

기간당원 및 관계자 600여명이 모인 이날 선출대회에서 용인갑에서는 설봉환(용인시축구연합회회장) 후보(177표)가 김창율(극단유리 대표)후보(140표)를 37표차로 상무위원에 당선됐으며, 용인을에서는 용인시의회 의원인 이우현(풍덕천2동) 후보(132표)가 김일광(용인시당원협의회 총무분과위원장) 후보(73표)를 59표차로 앞서면서 당선됐다.

또 당의장과 중앙상임위원 선거에 참여할 자격을 받는 대의원도 150명의 후보중에서 111명(갑 59명, 을 42명)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상무위원들은 오는 4월 2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10일 열리는 예비경선에서 국회의원, 중앙위원, 여성 상무위원 등 500여명이 각기 선호 후보 3명을 택하는 ‘3인 연기명’ 투표 방식으로 당의장 선출을 위한 8명의 본선진출 후보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