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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율로 봄의 향기를”

용인신문 기자  2005.03.04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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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운을 알리는 봄날에 수준있는 교향악단의 연주회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수지 지역의 여성 봉사 리더들의 모임인 수지 수정로타리클럽(회장 김세란)이 ‘로타리 100주년 기념 용인교향악단 초청 연주회’를 오는 17일 오후 6시 용인여성회관에서 마련한다.

국제 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향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주회는 수정로타리클럽 주관, 본사와 수지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치러지게 된다.

특히 수정로타리클럽 측은 연주회 티켓판매(장당 1만원)로 올린 수익금 전액은 ‘소년 소녀가장 돕기’로 쓰일 예정이어서 어느 음악회보다 훈훈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교향악단(단장 박숙현 상임 지휘자 정낙복)은 우리 귀에 친근한 사운드 오브 뮤직, 예스터데이, 영화 사랑과 영혼의 삽입곡인 언체인드 멜로디(Unchained Melody)외 5곡 등 대중적인 곡을 선정, 음악 마니아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연주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를 계획한 수정로타리클럽 김세란 회장은 “로타리 100주년 기념행사가 로타리인들만의 자축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면서 “쨔?연주회는 대중적이면서도 수준있는 연주회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양질의 문화 욕구를 채움과 동시에 봉사의 의미도 전달되는 뜻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지 수정로타리클럽은 수지, 죽전 지역에서 봉사에 뜻을 둔 여성들의 모여 지난 2002년 1월 창립, 현재 30명의 회원들이 지역내 시설의 노력 봉사 및 장학생 지원, 방과후 교실 어린이 체험학습 지원 등 여성 특유의 세심한 봉사활동 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티켓구입 문의 : 수정로타리클럽 사무실 264-3600
김연희 총무 019-291-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