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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이태용 3선, 백암-이래성 당선

용인신문 기자  2005.03.04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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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조합장 선거를 치르며 촉각을 모았던 모현농협과 백암농협이 치열한 선거전을 통해 모현은 이태용 현조합장이 연임됐으며 백암은 이래성 전농업경영인연합회장이 당선됐다.

정용대 현조합장과 강경구 전조합장, 이래성 전감사, 이종홍 전감사가 후보로 출마한 백암농협은 1705명 조합원 가운데 1413명(82.9%)이 투표에 참여해 이래성 후보가 460표를 얻어 456표를 얻은 강경구 후보를 제치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모현농협은 이태용 현조합장과 이기열 전신갈전무, 임흥교 전감사가 조합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총 1583명 조합원 중 1406명(88.8%)이 투표에 참여해 570표를 얻은 이태용 조합장이 재당선됐다.

11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보들은 현조합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4월 3일쯤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올 7월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선거법이 적용되지 않는 선거로 불공정 거래나 불법행위, 불법선거운동 등을 농협자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감시했으며 비교적 깨끗한 선거전을 치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