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농협(조합장 이강수)이 농협중앙회가 ‘새농촌 새농협운동’의 동부여 및 우수사례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새농협상’을 수상한데 이어 ‘유통개혁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1회 ‘새농협상’을 수상한 원삼농협은 40여명의 직원 중 11명을 전문 지도사로 배치할 정도로 농업인 소득개발과 영농지도·농촌복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 오리농법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농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아름마을 사업’등을 유치 농외소득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함께 원삼농협은 농산물 유통혁신을 통해 유통사업부문에서 ‘유통개혁대상’을 수상했다.
유통개혁대상은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협중앙회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농협에 대해 유통개혁부문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 사무소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서 유통사업부문의 각종 시상제도 중 최고의 영예가 되는 상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
이강수 조합장은 “지속적인 ‘새농촌 새농협운동’으로 농협이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산물 유통혁신’만이 농협이 나아갈 길임을 가슴깊이 되새기고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