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5.03.11 11:02:00

기사프린트

고객만족 최우수 기업으로 6년 연속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전력이 5월부터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공사비 109억 1400만원 가운데 50%를 용인시에서 부담키로 해 오는 5월부터 용인, 구성, 죽전, 수지 등 4개 지역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시작한다.

지중화 사업이 실시되는 구간은 상현동 성우5차 아파트~현대5차 아파트 2.5km, 삼가동 삼거리~마평동 삼거리 5.1km, 서울우유~경찰대학 2.4km, 죽전4거리~분당경계 1,2km 등 총 11.2km 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도로관리기관의 도로굴착 계획공사와 병행 시공될 예정이어 예산 절감 및 도심지 미관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전은 지중화 사업 외에도 죽전, 동백, 보라, 서천, 흥덕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간설설치 공사를 추진중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으로 결식아동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지원과 복지기관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 대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