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인구팽창과 도시화로 전통과 현대가 혼재하는 포곡면의 역사를 짚어보고 계승하기 위해 용인문화원(원장 홍재구)이 ‘포곡면지’를 발간했다.
모현면지에 이어 발간된 포곡면지에는 포곡의 역사와 근대, 현대에 대한 내력이 담겨있고 조상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유적지와 천연기념물, 주요 인물, 고문헌이 기록돼 있다.
또한 포곡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전설, 민담, 민요가 수록돼 있으며 지역의 경제현황과 공업, 상업, 관광에 대해 자세히 기술돼있다.
홍재구 원장은 “급격히 변해가는 현 세태속에서 우리의 것을 기록해 후손에게 전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면지 간행을 위해 애쓴 집필위원을 비롯해 포곡면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