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의료급여 확대 절실”
우제창의원, 건보 일일 명예지사장 체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우제창 국회의원(용인갑)은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지사장 백경종) ‘일일명예지사장’에 위촉됐다.
이날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된 우 의원은 사회보험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건강보험공단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우 의원은 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용인시의 행정개편으로 약 4만세대에 이르는 지역 주민의 농어촌 경감해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공단측에 주민들의 혼돈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 우 우의원은 “저소득 계층의 의료급여 확대가 절실하다”며 “차상위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나 의료급여 확대를 통해 진정한 국민건강의 안전망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역교통문제 해결에 최선”
한선교의원, 주민대상 의정보고회 개최
지난 10일 한선교 국회의원(용인을)은 용인여성회관에서 당선이후 현재까지 주요의정활동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 의원은 그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밝히며 주민들에게 지역 현안 및 민원사항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신분당선 연장선과 영덕~양재간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광역버스 운행노선 확대, 죽전 광역 환승센터 건설 등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 주력해왔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교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통해 광교산 도립공원화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무실을 운영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보고회, 간담회 등의 주민참여형 지역활동이 지역구 사무실을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동마다 실시한 지난해의 주민간담회와 달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