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독교연합회(회장 박영규 목사)는 용인지역 시민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하고 성시화하기 위한 ‘2005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또 기독교 연합회 측은 복음화 행사에 목회 뿐 아니라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장경동(대전 중문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 복음화 대성회의 자리를 빛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될 성회는 동부지역 중심으로 이뤄졌던 그동안의 성회와 달리 동부지역 연합회는 물론, 수지, 구성, 기흥 지역 연합회가 모두 참여, 용인 전역의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더욱이 성회 기간동안 연합회 측은 성회의 의미를 살리고,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 차원에서 교인들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복음화 대성회 준비위원장인 김석형(자연교회) 목사는 “이번 성회는 교회는 물론 각 기관장들과 시민들도 초청해 사랑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들 모두 하나가 되어 위로를 찾고 재창조의 삶을 회복하는 대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기독교 연합회는 24년전 설립, 현재 600여 교회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