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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 주민자치센터 알찬 ‘워크샵’ 호평

용인신문 기자  2005.03.11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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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진희)는 지난 1일 양평 한화콘도에서 `$$`2005 주민자치센터 워크샵’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강사, 자원활동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워크샵에는 용인시 자원봉사 센터 이경숙 실장과 사회복지정책연구원인 김종인 교수 등 외부 인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원봉사도입의 필요성, 장애인의 기본적 이해와 자원활동과 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 시작 전에 참가자들은 시각, 청각, 지체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문에 워크샵을 다녀온 유림동 주민자치센터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체험을 통한 이론강의로 더욱 ‘알찬’ 워크샵”이었다는 반응이다.

김진희 위원장은 “주민에 의한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앞에서 이끌어주는 위원들과 강사, 자원활동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위원들과 자원활동자, 프로그램 강사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자치센터 회원들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 많은 것을 얻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