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시장은 지난 5일, 용인시가 90여억원을 추입해 지난 2003년부터 원삼면 사암리 농업기술센토 인근에 3만 6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인 대규모 농촌 체험장 ‘우리랜드’를 방문했다.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우리랜드는 1100여평의 주말농장을 비롯, 생태연못과 들꽃재배단지, 산림욕길, 종기계 전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연간 20여만명의 도시민들이 우리랜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시는 온촌체험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도농교류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장은 “급격한 도시화로 자연과 멀어진 도시민들에게 주말이면 삭막한 아파트 숲을 벗어나 농촌의 향취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한다”면서 “단순한 볼거리 제공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전초기지로 발전시킬 계획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