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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572호

용인신문 기자  2005.03.1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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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영원히 한국인의 것” <사진>

안익태 선생 유족 홍보대사 위촉

`$$`애국가`$$`의 작곡가 고(故) 안익태 선생의 유족들이 지난 15일 경기도청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장과 함께 명예 도민증을 수여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고(故) 안익태 선생의 미망인 로리타 안(90), 딸 레노아 안(52), 외손자 미구엘 안(29) 씨 등 유족들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문화관광부 관계자 등을 만나 " 애국가는 한국의 것이고 우리 가족은 한국인이므로 애국가의 저작 권을 조건 없이 무상으로 한국에 인도 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망핵심기술 해외유출 막는다

구조조정조합(펀드) 300억원 조성

경기도(도지사 손학규)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우수하지만 일시적인 자금부족, 시장개척 미흡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정상화를 돕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00억원 규모의 ‘경기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조합(가칭)’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향후 4년간 부도가 나거나 부실위기에 처한 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가 추진하는 구조조정조합은 (재)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중 공모를 통해 산업자원부에 등록된 구조조정 전문회사(CRC)의 출자신청을 받아 조합운영 주체인 업무집행조합원을 선정, 결성하게 되며 늦어도 5월 초, 투자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결성되는 조합은 경기도가 150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업무집행 조합원과 일반조합원이 150억원을 출자, 300억원 규모로 운용하게 된다.
주요 투자대상은 금융기관의 대출이 불가하여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 즉, ▲부도 등으로 화의, 파산신청 또는 법원, 채권금융기관이 관리하는 기업 ▲자본잠식, 업종별 부채비율 1.5배 초과기업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이하인 기업과 최근 2년 연속 영업 손실기업 등이다.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는 주식,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및 업무집행조합원이 경영 및 기술지도, 정보제공 및 시장개척 등의 정상화추진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결성되는 구조조정 조합이 기술력과 성장성은 있어도 일시적인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정상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더 나아가 외국자본 또는 일부 투기자본에 의해 무분별하게 진행되는 적대적 M&A를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구조조정 조합의 투자성과가 좋은 경우 조만간 제2호 구조조정 조합을 결성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쓰레기 우수사례 공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자원화 원고

경기도는 음식물류 음식물류 폐기물 담당공무원 및 처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교류와 선진사례 습득을 통해 감량·자원화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키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자원화 연찬회’에서 발표할 원고를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정책 우수사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우수사례, 우수 민간 또는 공공처리 시설 운영사례에 대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 및 민간시설 운영자, 폐기물 담당 공무원, 음식물류 폐기물에 관심이 많은 주부 또는 부녀회원 등을 공모대상으로 하며 A4용지 4매이상 (글자크기 13, 줄간격 160)의 원고를 공모한다.
채택되는 원고는 발표원고의 경우 20만원, 연찬회 책자게재 원고의 경우 5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으로 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4월 30일 선정 원고를 발표한다.
응모를 원할 경우 경기도청 환경자원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고 4월 17일 도착분까지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환경자원과 (☏031-249-3522)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권 `$$`규제`$$` 풀고 `$$`계획`$$`을"

‘수도권 계획 관리 방안’ 토론회

경기개발연구원은 지난 16일 서울 COEX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국토·도시정책 분야 학자, 정책담당자, 시민단체 대표,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권 계획 관리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의 국회통과 등에 따라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수도이전이 아닌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로 수도권은 ‘수도’를 지켰고, 지방은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제하고, “이제 수도권을 억눌러 왔던 ‘규제’는 풀고 ‘계획’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이어 “수도권과 경기도에 더 이상 난개발을 허용하지 않고, 철저한 계획원리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수도권 정책의 기조를 ‘규제’ 중심에서 ‘계획적 관리’ 중심으로 개편할 것을 갰恝?촉구할 것”이라며 “아울러 경기도 차원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우리, 지금 미래를 그린다!’

역사속의 여성인물, 여성 CEO 성공전략 등 담아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도내 여성을 위한 웹진 ‘우리’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한 이야기를 모은 `$$`우리, 지금 미래를 그린다!`$$`를 단행본으로 발간했다.
이 책자는 132쪽 분량으로 수(數)ㆍ라이벌ㆍ눈물 등의 주제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읽어내는 `$$`주제가 있는 이야기`$$`, 각계각층에서 꿈과 희망을 일구고 있는 여성을 만나보는 `$$`4년 후 그 여자`$$`,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기도 여성 CEO들의 `$$`성공전략 24`$$`, 일촉즉발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한 직장여성의 경험담 등을 담고 있다.
그밖에 민선 3기 경기도의 여성정책 방향을 비롯한 도내 여성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여성관련 국내외 통계 등도 수록돼 있다.
단행본 `$$`우리, 지금 미래를 그린다!`$$`는 인터넷(www.woorizine.or.kr)을 통해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기타 책자 관련 문의는 경기도 여성능력 개발센타 정보자원팀 ☏031-283-9211(교환 3)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도비로 농가부담액의 50%

경기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손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보전 및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 뒷받침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행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농가부담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배, 포도, 복숭아, 사과 등에 대해 발아기부터 수확시까지 태풍, 우박,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를 대비 재배농가 중 보험가입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중으로 재해보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전체과수농가 1만 3281호의 7.8%인 1098농가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시킨데 이어 올해는 9%인 1200농가, 2006년과 2007년까지 각각 15%와 2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도내 과수재배농가의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험 납입금중 과수농가 부담액 중 50%를 도비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내 과수재배농가의 재해보험 납입부담은 당초 50%에서 25%로 타 시·도에 비해 크게 낮아진다. 이를 위해 도는, 국비 8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농가부담액 중 50%인 4억3000만원을 도비 및 농협부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가입 희망 과수농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