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회장 윤재섭)는 지난 12일, 기흥읍사무소에서 기흥지역을 위주로 활동할 ‘청명봉사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안영희 시의회 부의장과 심노진 시의원을 비롯한 각 봉사단체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명봉사회 초대 회장은 류상택씨가 맡았다.
류 초대 회장은 “사회에서 소외 받은 이웃을 돕고 각종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에 나가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치는데 힘을 보태겠다”면서 “임기 동안 청명봉사회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는 이번 청명봉사회 발대로, 총 8개 봉사단체에 210여 명이 활동하고 됐으며 오는 22일에는 구성봉사회가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