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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나누기 학부모들 ‘인기’

용인신문 기자  2005.03.18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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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지역에 건전한 소비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용인YMCA 수지 녹색가게(실장 기문자)가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사랑의 선물, 교복나누기`$$`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부터 수지 풍덕천동에 위치한 용인YMCA 시민중계실 내 녹색가게에서 진행된 행사의 대상학교 교복은 수지 내 11개 중학교(수지, 정평, 문정, 서원, 이현, 손곡, 홍천, 성복, 죽전, 대지, 구성)와 4개 고교(수지, 풍덕, 죽전, 서원)로, 벌써부터 찾아오는 학부모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지에서 교복 대리점을 운영하던 한 시민이 대리점을 정리하면서 새 교복 1000여점을 뜻있게 써달라며 기증한 것으로 마련돼 정가의 4분의 1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녹색가게 측은 “기증자의 뜻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공급하고, 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사업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문자 실장 (031-265-7676, 011-9761-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