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호)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된 농기계 임대사업은 이앙기, 콤바인 트랙터 등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여 관내농협, 농업법인, 작목반 등 농기계공동이용조직에 1년 단위의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료는 내구년수 내에 구입액의 58% 가량을 회수하게 된다.
농기계임대사업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6종류의 서류를 구비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현지조사 등 서류검토를 거쳐 선정 심의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에도 4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백암농협 등 5개 농기계공동이용조직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 영농적기에 대상농기계를 인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까지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 인력육성(☏329-2573)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