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미래의 주역을 키워내는 꿈의 요람 ‘용인고등학교가’ 지난 19일 1년여 간의 공사끝에 기숙사와 어학실습실, 도서관, 식당 등을 갖춘 최신식 시설인 ‘홍익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정문 시장을 비롯해 용인 정계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낸 용인고등학교는 2003년도에 ‘좋은학교 만들기’대상교로 선정되어 많은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신지식기반사회에서 도농지역의 선도학교로 힘찬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과 더불어 열린 ‘좋은학교 만들기 운영결과 보고’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실행한우수시설 및 기자재 확보 현황과 우수학생 및 우수교사 유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발표하고 좋은학교를 만들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날 백 교장은 “50년 전통의 용인고가 새롭게 위상을 정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세계적인 인재 양성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 경기도와 용인시가 적기에 예산배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서 우수학생을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