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학회는 지난 22일 2000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 3대 회장에 초대회장을 역임한 김종경씨를 선임했다.
또 이날 부회장에 조성심씨가, 사무국장에 정우선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날 김종경 회장은 "새천년을 맞아 용인문학회가 용인의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일에 앞장서도록 조직 구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시켜 생동감 넘치는 문학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이버 문학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문학회는 앞으로 청소년과 주부, 그리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답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문학 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면서 2000년 새로운 용인 문학의 지평을 열 계획이다.
문의 011-319-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