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업은행 콜센터 수지로 이전

용인신문 기자  2005.03.25 21:20:00

기사프린트

콜센터 지방이전을 물색 중이던 기업은행이 오는 10월 동천동에 있는 일양약품 빌딩으로 콜센터를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콜센터는 하이테크 서비스업으로 여성들을 채용함으로서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각종 고부가가치가 파생돼 부산시, 광주시 등 다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인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지지역 이전에 따라 최소 200명의 지역 내 여성 신규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해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상담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직원 채용과 관련해 은행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지속적으로 콜센터에서 근무할 텔레마케터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채용된 상담원은 예금, 대출, 카드 업무를 비롯해 은행상품 소개, 가계대출 연체 안내 등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직원 모집 요강은 텔레마케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40세 이하 전문대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은행창구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은 고졸 이상이면 된다.

급여는 1년차를 기준으로 기본급 1250만원(식대, 통근비 포함)과 성과급 (월 3만원~20만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설날이나 추석에는 특별 보조금도 지급한다.

유급휴가는 특별휴가(연 3일이내)와 청원휴가, 출산휴가이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채용관련 문의: 02-729-6571/ 02-729-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