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경기캠퍼스 25일 개교 <사진>
경기도민들의 20년 숙원 사업인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개교 기념식이 지난달 25일 안양시 만안구 경인교육대학교 학생광장에서 열렸다.
“수도권발전 효과적 추진”
도,‘수도권발전대책 기획단’운영
경기도는 ‘행정복합도시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현안으로 대두된 ‘과천청사이전 대책’, ‘공공청사 이전 대책’, ‘수도권 규제완화 대책’, ‘지방분권’을 도정 4대 현안으로 관리, 적극적 대응과 효과적 추진을 위해 ‘수도권 발전대책 기획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행정 1부지사를 단장으로 각 실·국장이 팀장을 맞아 도정 4대 현안에 대해 현안별 문제점과 대응방향을 분석, 수도권 규재혁파 대책, 공공기관 이전대책, 지방분권 추진대책, 과천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대책을 총괄하게 된다.
정무부지사와 경기개발연구원장이 대응방향을 협의하는 등의 정책방향 결정에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수도권 규제혁파는 도시주택국장이, 공공기관 이전대책은 경제투자관리실장이, 지방분권추진은 자치행정국장이, 정부청사 이전대책은 경기개발연구원 이상대박사가 각각 책임을 맡아 추진하며 또한, 현안 해결?있어 도민의 이해와 동참이 필수적이기에 이에 대한 노력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4대 현안이 해결방향에 따라 도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총력 대응 체제를 구성 성공적 해결 때까지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제 한국이 원망스럽지 않아요.”
도, 노말 핵산 중독 태국여성 지원키로
노말핵산에 중독돼 이른바 앉은뱅이 병에 걸려 안산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태국 여성근로자들이 완치될 때까지 생계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앞으로 입원만 3, 4개월이 걸리고 완치 될 때까지 추가 통원치료에도 수개월이 걸리는 태국 여성근로자들은 안산중앙병원 인근이나 안산 외국인 노동자센터 인근의 주택에서 함께 기거하며 생계비와 주택관리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완치시까지 신병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들이 통원 치료하기 편리하도록 33평 규모의 집을 임차해 주고 30여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며 개인별로 31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향후 필요한 사항도 피해 노동자들 계속 살펴보며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해결해 줄 계획이다.
이들의 치료비는 완치될 때까?전액 산재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동부에서 지원하기로 했지만, 입원치료가 끝나고 통원 치료를 하게 될 경우 주거와 생계 대책이 막막하던 실정이었다.
이 같은 조치는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노말핵산 피해 태국여성 노동자들을 방문한 뒤 지난 달 21일 간부회의에서 특별히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명ㆍ한식일 산불예방 강화
도, 특별대책수립 사전예고적 단속
경기도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ㆍ한식일에 대비, 도청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산림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사전예고적 기동단속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기동단속은 미리 주민에게 단속계획을 알려 주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산불을 조심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또한 식목일 행사와 겹쳐 산불감시활동에 투입할 행정력이 부족한 일선시군의 산불방지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힘써 산불발생요인을 미리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4월 3일과 4일은 산림부서 직원과 농정국, 2청 경제농정국 직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를 직접 돌며 무단으로 산림과 근접한 토지에서 불 놓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4월5일 청명ㆍ한식일에는 도 간부공무원을 담당시군에 파견해 산불대책 추진상황을 독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명ㆍ한식일 하루에 발생하는 산불이 지난 5년간 30여건에 이르고 이는 전체 산불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묘지관리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면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도는 오는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산불예방과 홍보활동은 물론 기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산불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은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산촌주민의 꿈을 키운다
도, 산림소득사업 적극 추진
경기도는 전체면적의 53%가 임야로 구성된 특성을 살리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임산소득 증대사업 등 3개 분야에 4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촌 주민의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자 등이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스스로 구상하여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확정한 것이다.
사업내용은 참다래, 야생화 생산 등 임산물생산단지 기반조성 2개소, 산림내 공간을 활용한 산림복합 경영기반조성 1개소, 표고재배시설 현대화, 표고톱밥 배지센타조성, 밤작업로 개설, 관상수토양개량사업과 표준규격 출하지원 사업, 포장디자인 개선사업이며, 임산물 유통개선 지원을 위하여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사업도 지원한다.
특히, 최근 웰빙 붐의 확산으로 인한 천혜의 자연건강식인 임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집중적인 관심을 구매로 연결하기 위하여 포장디자인을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되고 눈길을 끌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보완해 줌으로써 제품의 인지도 제고 및 타 지역 임산물과의 차별화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농·산촌 인구의 고령화 및 공동화로 인하여 소득증대가 어려운 현실에서 생산·저장·유통체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생산자는 좋은 임산물의 제값 판매를, 소비자는 좋은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사업목적에 부합되게 사업이 실행 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사업지도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500명 대상 대학생 창업스쿨 마련
도내 9개 대학서 실무위주의 교육
경기도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9개 대학에 대해 ‘경기도 학생 창업 스쿨’의 개설을 지원, 운영하기로 했다.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누어지는 이번 창업스쿨은 창업 아이템개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 창업 절차, 리더쉽 훈련, 벤처창업 성공사례 등 실무교육 위주로 실시된다.
기초창업 스쿨은 1학기에 취업 및 진로지도 과목이 개설된 경복대학 등 9개 대학에서 실시하게 되며, 전문창업스쿨은 전문 창업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의 질에 있어서도 대학교수, 창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가 강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검토했고, 자체강사가 없는 대학에 대해서는 창업전문회사를 통해 커리큘럼과 강사를 지원하게 돼 질 높은 교육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학생 창업스쿨의 개설을 위해 강사료 및 원고료를 포함한 교재제작비 등 모두 6000만원을 지원하고,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교육을 운영하게 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대학생이 창업을 위해 무었을 준비 할지를 우선 생각했다면 올해부터는 그들이 얼마나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물어 이번 교육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우리 문화재 애착심 고취”
제9회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내일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에게 문화재를 직접 보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재에 대한 애착심 고취를 위한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는 5월 9일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접수기간은 4월 16일까지며 참가자격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2학년· 5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어린이로 학교당 2학년 2명, 5학년 2명 총 4명(1교당)이 참가 할 수 있다.
작품 중 우수작을 엄선하여 6월 15일 경기도박물관강당에서 대상, 금상, 은상, 지도교사상에 경기도지사상과 상품, 기념메달을 동상, 우수상, 장려상에 경기도박물관장상과 상품 및 기념메달을 각각 수여하며 수상작은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유물관리부 전화:031-288-5423 팩스 : 031-288-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