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사무소에서 주민단체장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가져 화제다.
지난달 23일 중앙동 조찬간담회에 이어 31일 역삼동사무소에서 시내 한식당으로 주민단체를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재춘 경기도의회 의원, 역삼동 7개 단체 회장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박신자 동장은 "각종 현안사항들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해서 더 나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정타운이 들어설 역삼동이 시의 중심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은 역삼동에서 이루어지는 국도 42호선 공사 등 대규모 공사와 민원사항, 시정 홍보 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한원식 주민자치위원장은 향기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확대, 2곳의 꽃동산을 더 조성키로 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자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조성재 통장 협의회장은 국도 42호선 확장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시에 건의했다.
한편 지난 2월 통장선임관계로 일부 주민 간 다소 갈등?빚었던 진우아파트 주민들이 그간의 불편한 마음을 털고 싶다며 자리를 같이해 참석자들로부터 격려를 받는 등 주민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