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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독주 이어질까

용인신문 기자  2005.04.0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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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구대잔치를 끝으로 동면에 들었던 대학농구가 지난 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 MBC배 전국대학농구 대회로 기지개를 켰다.

두 개조로 나눠 조별리그에 들어가는 이번 대회는 그간 무적으로 통하던 연세대의 독주가 끝날지가 최대 관심사다.

연세대는 지난 31일 벌어진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 1부 B조 예선에서 쌍포 전정규(25점)와 이광재(27점)를 앞세워 건국대를 77-7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경희대도 47점을 합작한 박승수(24점) 이현민(23점 7리바운드)을 앞세워 건국대를 94-77로 제압, 2연승을 기록했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는 가운데 결선 토너먼트는 6일 각 조 2위-3위전을 시작으로 한판승부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