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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르가 나비처럼 ‘너울 너울’

용인신문 기자  2005.04.0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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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열정적인 춤사위가 지난 29일 저녁 7시 문예회관에서 펼쳐졌다.

용인무용협회(지부장 송주현)가 주관한 ‘제 7회 용인무용협회 정기공연’에는 용인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단체들이 참가해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이날 공연에는 황규자 얀 발레단의 ‘피고 또 피고 1.2’와 권미영 무용단의 ‘장고춤’, 황문숙 현대무용단의 ‘episode’, 송주현 무용단의 ‘부채춤’, 차윤신& 체케티 발레단의 ‘빠드 까드르’, 전통문화연구원의 ‘보상무’ 가 연출돼 우리전통무를 비롯해 여러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송주현 지부장은 “늘 해왔듯이 지역주민에게 다가서는 공연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끊이지 않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