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YMCA(이사장 박양학)가 지난 1일 창립 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용인시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생명·평화·지역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기념식에 박양학 이사장은 "여성회관 내 스포츠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용인YMCA는 기구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룩했다"면서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용인 지역사회에 YMCA 운동 이념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 지 새로운 과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또 "과제의 중심에는 항상 용인 지역사회를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아름다운 용인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다짐 속에 용인YMCA가 희망의 주체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YMCA 이사진,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 YMCA는 홍영기 전 이사장과 여성회관 이연우 관장 등 7명에게 공로표창을, 어린이 자원봉사단의 일원인 김기중외 2명에게 감사표창을 전달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이사 감사 차년도 공천위원 선출, 신임이사로 이진식 신부, 고재일 동일하이빌회장을 선출했다. 또 임은희 영필하모니오케스트라 지휘자와 박현옥 명지대 객원교수가 각각 여성이사로 선출됐으며 윤봉주 법무사와 남동r 세무사가 감사위원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