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학핸드볼대회인 제28회 연맹회장기 전국대학핸드볼대회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9일부터 5일간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8개팀, 여자부 2개팀 등 국내 대학 핸드볼 10개팀이 모두 출전해 대학 최강자를 다투게 된다.
그 중에서도 전통의 강호 경희대와 원광대, 핸드볼큰잔치 대학돌풍의 주역 한체대와 조선대 등이 남자부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격전을 벌일 전망이다.
남자부는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4강 토너먼트에 들어가고, 여자부는 한체대와 상명대 두 팀이 더블리그를 통해 정상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