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장을 보기위해 신갈에 있는 LG슈퍼에 들런적이 있다. 이주일에 한 번쯤 시장을 보기 때문에 이날도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샀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이 꽤 많은 편이었다. 시장을 다보고는 계산을 하기위해 쇼핑한 품목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계산을 하기위해 쇼핑한 품목을 꺼내다보니 마음에 들지않은 물건이 있어서 바꿔오겠다며 판매 직원에게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있다.
계산대에는 두서너명의 쇼핑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이때 그 판매원은 친절한 웃음까지 지어보이며 어서 갔다오라고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진열대에 가보니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그 물건을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그 판매원은 언찮은 기색하나 보이지 않고 친절히 대해주었다.
계산을 하기위해 줄을 서있던 손님들도 불평한마디 하지않은채 기다리고 있었다.
유통매장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씩 오가는 곳이라 자신이 일하기도 바쁠텐데 손님을 배려하는 태도에 너무나 감사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그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LG슈퍼의 발전을 기원한다. 또한 자신들도 바쁠텐데 아무런 불평없이 기다려준 쇼핑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