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7일, 새로 이사 온 전입세대 주민들이 용인시민으로서 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생활안내책자 1만부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내책자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각종생활민원, 시책, 사업 등 시정 및 생활정보를 총망라, 한권의 책으로 제작해 신규전입자에게 용인시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발행했다.
특히, 기존의 책자가 가지고 있던 시청 등 행정기관중심의 내용을 탈피,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정보를 추가로 수록해 기존 42면에서 143면으로 증면 발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시의유래·행정구역·대단위 사업 등 시정현황, 세무민원·주택민원 등 생활민원, 여성회관·축구센터 등 공공시설안내, 주민자치 프로그램법률상담 등 각종교육, 사회복지시설 등 함께하는 세상, 용인8경·박물관·문화축제 등 문화가 숨쉬는 공간, 산책길·주말농장·휴양레저시설 등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장터·쇼핑몰·교통정보 등 편리한 생활, 용인 특산물 코너 등의 순으로 수록돼있다.
또한 내용을 시민들이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시민중심의 안내책자를 발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내책자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규 전입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되며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뿐만이 아니라 기존 주민들에게도 배부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종합안내 책자가 용인시로 새로 전입해온 시민들이 변화된 환경에 빨리 적응해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정정보는 물론 생활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홍보방안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