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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동화의 나라`$$`

용인신문 기자  2005.04.08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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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설과 동화 속 같은 강의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화와 같은 상상이 있는 테마쇼핑몰 베어캐슬 문화센터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성인들을 위한 수준높은 강좌와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베어캐슬은 어린이들뿐만이 아닌 성인들에게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느끼게 하는 전문 쇼핑몰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문화센터는 대형 발레실과 다목적실을 갖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 및 오감자극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3개의 쾌적한 강의장에서는 성인 및 유아들을 위한 전문적인 강의가 열리고 있다.

베어캐슬 문화센터 대표 김옥진씨는 “문화센터는 취학 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유아전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라며 “성인강좌 또한 취미위주보다는 부업이나 창업이 가능한 전문가적이고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센터는 일년간 봄, 여름, 가을, 겨울 4학기로 나뉘어 구성돼있으며 본 강의 외에도 단기특강이 개설돼 지속적인 문화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센터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최근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아들을 위한 은물, 뮤직카튼, 글렌도만 영재교실, 오감발달놀이, 덩더쿵 전래놀이, 유리드믹스 등이 포함돼 있다.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뮤직카튼은 음악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인성, 감성 및 지능의 성장과 발달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함께 신체활동, 언어활동, 감각활동 등의 놀이를 통해 성장발달을 증진시키고 두뇌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리드믹스 프로그램도 신체의 감각으로 음악을 경험하고 창작하며 음악두뇌를 개발시키는 것으로 일방적 전달이나 단순모방에서 벗어나 아이들 스스로 찾고, 느끼고, 만들어 가는 음악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등을 통합하고 생활속의 모든 움직임과 사물, 자연, 환경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한층 더 가까이에서 음악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문화센터의 유․아동 전문프로그램은 이뿐만이 아니다. 30개월 이상된 유아들이 배울수 있는 앙팡발레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키즈랩 과학, 어린이 째즈댄스도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속에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인강좌의 경우 전문가 및 주부창업 강좌로 특별히 구성해 아동미술 도자 과정, 아동미술 심리치료 과정, 자녀들의 리더쉽 향상을 위한 교육 전문가 과정, 가베 전문가 과정, 바우픽스 전문가 과정, M-ROD 전문가 과정이 운영중이다.

전문가 과정의 수강료는 20만원 안팎으로 12주간 교육이 이뤄지며 문화센터는 직접 수료생들의 홈스쿨 개설 및 전문교사로서의 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취미반의 경우도 전문 강사진을 통해 리본아트, 선물포장, 지승공예, 천연비누&화장품, 웰빙-토피어리, 퀼트 등을 배울 수 있어 취미뿐 아니라 부업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문화센터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가입한 회원에게 베어캐슬 안에 있는 시설물을 이용할 경우 20%의 할인혜택과 레스토랑 이용금액의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강좌 이외에도 아이들이나 주부들에게 유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자녀와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