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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지 않는다”며 동거녀 폭행

용인신문 기자  2005.04.08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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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폭행한 40대 남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1시 30분께 죽전동 B아파트에서 동거녀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신아무개(43․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동거녀 문아무개(46)씨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문씨가 “돈이 없다”며 주지 않자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다.

신씨는 앞서 지난해 8월 5일에도 인천 주안 문씨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복종하지 않는다”며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