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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 성복천 오수처리시설 현장체험

용인신문 기자  2005.04.08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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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출장소는 신봉·성복천 하천오염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오수처리시설을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2회에 걸쳐 하천별로 실시했다.

그동안 신봉·성복천은 아파트 오수의 다량 유입으로 수질오염이 증가, 이로 인해 악취와 유해 해충 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수지출장소에서는 아파트 오수처리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케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개별 아파트 오수처리시설의 운영상 문제점 파악과 지원대책을 마련, 오수유입으로 인한 하천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주민이 참석한 오수처리시설 현장 체험에는 신봉·성복동에 위치한 9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및 입주민, 시설 시공사 및 관리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곤 사회환경과장은 "수지하수처리장의 신속한 착공과 완공이 선행되는 것이 근본적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지출장소에서는 지난 한해 신봉·성복천 아파트 오수처리시설 9개소에 개선 명령 및 과태료 2270만원을 부과하며 지속적인 지도점점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