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무살의 젊은 나이에 도전과 극복의 정신으로 사하라 사막 종단에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삶의 큰 가르침을 얻어 인생과 비즈니스라는 분야를 모두 성공으로 이끈,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동기유발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여행기다.
이 글을 쓰면서 책을 읽고 감명 받았던 순간들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사회의 낙오자라는 오명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뛰고 또 뛰어 결국 큰 성공을 거둔 저자는 뜨거운 태양과 내전의 긴장감으로 작열하는 사하라 사막을 건너며 터득했던 삶의 지혜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으며 오늘날까지 힘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부재로 사하라에서 배운 성공의 원칙( success is a journey )이라고 되어있다. 저자가 왜 사막횡단을 목표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서 부터, 벤쿠버를 출발해서 유럽을 거쳐 사하라 사막 종단에 이르기까지의 1년간의 극적인 체험이 어떻게 그에게 삶을 가르치고 지혜를 깨우쳐주었으며, 용기를 주었는지가 여행기와 함께 담겨있다.
이 책은 스무 살 젊은이들의 모험 여행기인 동시에 삶의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의 안내서이며, 逑敾?통해 성공의 방정식을 찾은 한 사람의 자서전이다. 저자는 “인생은 여행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건너야 할 사막이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삶을 원대한 모험으로 채우는 용기를 가져라!”라고 말한다.
지난주에 백만 불짜리 성공계획이라는 글을 실었다. 어떤 좋은 글을 읽고 어제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실제로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변화도 없이 과거처럼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의 실천력을 높이 산다. 순간순간의 그 어려움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목표한 바를 끝까지 실천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왠지 우리시대 와는 달리 아이들이 너무 의지가 박약한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때가 많다. 그런 환경은 아이들을 탓하기 보다 우리 부모들이 만들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우리의 자녀가 이 책에서 보여주듯이 우리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을 한다면 어떤 부모가 이를 수용할 수 있을까? 우리의 젊은 시절을 돌이킬 수는 없지만 우리의 뒤를 이을 젊은이들에게는 이것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로 나가 각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경쟁 해야 하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단지 언어 하나만 잘해가지고는 승산이 많지 않다.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어느 곳에 가서도 뒤지지 않고 리더로서 자질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교훈을 주는 여행을 많이 할 수 있으면 한다. 물론 그런 환경을 만들어갈 책임은 부모와 우리사회가 짊어져야 할 것이다. 젊은이여 세계를 무대로 큰 꿈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