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비정상적으로 가동한 스키장들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다.환경부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강원, 충북, 전북 등 상수원수계를 끼고 있는 4개도 12개 스키장에 대해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한 결과 알프스리조트, 서울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 등 10개 스키장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밖에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의 ㈜파인리조트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홀리의 알프스리조트는 각각 폐기물관리대장을 허위로 기입하거나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져 각각 과태료와 함께 개선명령을 받았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