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역삼동 생활체육회장기 조기축구대회가 지난 10일 서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신재춘 경기도의회 의원과 조성욱 용인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박신자 역삼동장 등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통해 생활축구 저변확대와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삼동 내 6개 조기축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김호선 생활체육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스포츠인 동시에 열정과 감동을 하나로 만드는 축구를 통해 동호인들에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며 주민과 함께하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박신자 동장은 “지난 2월 제2회 역삼동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내 테니스, 족구, 마라톤 등 주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서룡 조기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해오름, 공동3위는 기동대와 역북 조기축구회가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박정환씨가 수상의 영예)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