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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국악의 바다로

용인신문 기자  2005.04.15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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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 향기가 봄바람 사이로 솔솔 묻어나는 봄날 저녁 경기도립국악단이 제 57회 정기연주회 ‘사랑이 있는 가족음악회’를 21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 넘치는 곡들과 서정적인 레퍼토리로 꾸며진 이번 연주회에는 대금 연주자 임재원씨와 가족으로 이뤄진 실내악단 ‘둥지’의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제주바다’, 대금협주곡 ‘변조두거’, ‘신뱃노래’, 경기민요 ‘노랫가락, 창부타령’등이 준비돼 있으며 국악관현악단과 사물놀이를 위한 신모듬, 경기민요배우기 등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국악당은 연주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온가족이 공연을 찾을 경우 가족들만이 즐길 수 있는 아빠랑 티켓 50%, 엄마랑 티켓 20%의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문화회원과 30인 이상 단체회원에게는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동반자 한사람을 포함해 50%의 할인을 해준다.(031-289-6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