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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새마을 부녀회 일일찻집

용인신문 기자  2005.04.15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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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동천동 동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 가정 12곳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월 18일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익순)가 마련한 `$$`동천동 한마음민속윷놀이대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쓰인 것이다.

이익순 회장이 지역내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며 동천동 동정자문위원회에 이 수익금을 기탁하고, 자문위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심의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소집해 12가정을 선정한 것.

이보명 용인시의회의원과 차상용 동천동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단체장과 각급 학교장으로 구성된 동정자문위원회는 불우이웃돕기 대상을 정부지원시책 대상자에서 제외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으로 정하고, 통장들과 유관단체장들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자문위원회는 생활체육협의회가 민속윷놀이대회에서 마련한 순수익금 490여만원을 대상자 12명에게 각각 37만원 상당의 성품 및 성금을 전달하고 나머지 금액은 대한적십자 회비로 납부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