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대명사인 ‘호암 미술관’에서 올해도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벚꽃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28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14일간 계속되는 벚꽃 축제동안 관람객들은 정원과 호수의 야경을 wmf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자생의 왕벚과 능수벚이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드라이브 코스와 미술관을 에워싸고 있는 향수산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암미술관 벚꽃 축제의 백미인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300여 미터에 이르는 벚꽃 터널은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화창한 봄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호암 미술관은 축제 기간동안 휴일 없이 저녁 9시까지 연장 개장하기로 하고 5시 이후에 입장하는 관람객에 대해서는 미술관 입장료의 50%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미술관은 축제와 함께 우리의 미술품 속에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연꽃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호암미술관 소장품 테마전9 ‘연꽃’도 개최한다.(문의:031-320-18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