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사랑을 이루어 간다는 자성애(自成愛) 봉사단(회장 김영애)이 지난 15일에도 `$$`스스로`$$` 사랑을 이루어 가고 있었다.
이날 자성애는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세요`$$`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수지농협 대벌부페에서 노인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160여명의 수지지역 노인들은 경기민요 초청공연과 농협 주부대 동아리 풍물패의 사물놀이의 흥에 빠졌다.
특히 48명의 회원들은 참석한 노인들이 빈손으로 집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회원 각자 선물을 5개씩 만들어 왔다. 회원들은 "작은 선물이지만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것이므로 정성으로 포장한 것"이라며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즐겁고 기뻤던 잔치로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애 회장은 "올해로 4회째 맞는 이 행사를 준비하며 회원들의 정성스런 노력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됐다"며 "봉사를 위한 데 써달라며 기탁한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