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라이프를 넘어 다음 단계는 “휴” 트렌드다
‘잘먹고 잘살자는’ 기초아래 유기농 재료를 쫓고 자유로운 삶을 동경했던 것은 어제의 웰빙이다. 이제는 일과 휴식의 균형을 찾는 “휴” 트렌드가 2005년 웰빙의 테마로 자리잡고 있다.
불황과 경쟁 속에서 지칠대로 지친 현대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휴식’이다. 그렇다고 삶의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찾자는 구호는 지금의 현대인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일일 것이다.자칫 경쟁에서 도태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럴때 차 한잔의 여유와 안식, 홍차의 은은한 향의 활력과 생기에 눈을 돌려보자.
‘휴’트렌드의 바람을 타고 차 문화가 사랑받고 있는 요즘 집에서 정성껏 다린 홍차를 특허받아 창업한 작지만 알찬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신봉동 LG자이 아파트 입구 다홍식품(www.dh-cha.com)이 그곳.
다홍식품의 김숙자(46.신봉동) 사장의 홍차사랑은 딸이 고3 수험생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부에 지친 딸에게 커피대신 건강음료로 집에서 직접 다린 홍차를 내 주었는데 딸이 이 음료를 즐겨찾았던 것.
영국산 홍차잎을 우려 천연 과일을 첨가해 만든 마실거리를 딸이 맛있어 하며 즐겨 마시자 친구와 이웃들에게 조금씩 선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면서 상품화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김사장은 예전부터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요리를 배우고 공부하면서 다양한 식재료로 식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왔다.
이런 도전정신은 홍차 음료를 개발하면서 가속도가 붙었다. 맛과 건강, 두가지를 만족하기 위해 많은 서적과 문헌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듭했다.
이처럼 다홍식품 홍차에는 정성이 배어있다.
다홍식품 홍차는 영국산 고급 홍차잎 94%에 천연과일 재료와 천연당으로 맛을 내고 기존의 오렌지 쥬스보다 많은 비타민C를 첨가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홍차는 당뇨병 치료, 술 담배의 해독, 설사 치료, 숙취방지, 비만증 예방, 항암작용, 스트레스의 해소, 구취제거, 강신작용, 동맥경화예방, 안질치료, 방사능 오염방지, 피부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차에는 이질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등의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이는 탄닌 이 세균제의 단백질과 쉽게 결합하여 응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설탕 등의 첨가물을 넣지않고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차는 칼로리가 거의 제로라고 한다.
김 사장은 신봉동에 이사 오면서 집 가까이 상가를 차리고 영양평가와 자가 품질검사를 거쳐 시판체제를 갖추었다. 간호학과 출신으로 위생에 대한 개념이 철저한 그는 중탕부터 추출 후 캠핑처리까지 제품생산 과정이 완전 기계화돼 있다고 안전을 자신한다.
지금은 인터넷 통신주문으로 생산하는 일일 생산량이 천여병에 이르지만 백화점 납품과 카자흐스탄, 덴마크, 일본, 모스크바, 베트남 등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수출을 계획으로 공장을 확장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낸 상태이다.
또 지금 생산되는 레몬맛에 이어 딸기,블루베리,체리맛 시판과함께 캔 제품도 출시할예정 국내의 대리점 총판도 모집중이다.
주부로써 작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생각하며 가족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정성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이젠 국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지만 알찬 다홍식품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