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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용인신문 기자  2005.04.22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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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8일 에버랜드에서 1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김기호) 주관, 용인시와 용인시의회, 삼성에버랜드, 용인시지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김기호 용인시지회장을 비롯해 이정문 시장, 이우현 시의장, 우제창(열린우리당·용인 갑), 한선교(한나라당·용인을) 국회의원, 김후광 용인경찰서장, 장광수 용인시교육장을 비롯한 각 시·도의원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인시 재난안전관리과 복구지원담당의 정진교 계장을 비롯해 언론 및 경찰관계자, 재활 장애인 등 53명이 장애인 연합회 중앙회 감사패와 각종 표창을 시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호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에 용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용인시로부터 위탁받아 많은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보호를 통한 자활의지 향상과 재가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에버랜드에서 제공한 식사를 마치고 유원지 나들이에 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