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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정보화단지 재개한다

용인신문 기자  2005.04.22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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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21일 IT(정보통신) 기업인 ㈜다우기술 등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1998년 중단됐던 죽전동 정보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추진, 오는 2010년까지 4만2000여평 규모의 ‘죽전테크노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우기술과 관계사인 키움닷컴증권, 다반테크 등으로 이뤄진 이들 민간기업들은 최근 용인시에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제출했으며,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우기술컨소시엄은 이 단지에 소프트웨어, 반도체, 통신, 게임 등 첨단 지식산업분야 10여개 국내기업과 외국 첨단기업들을 유치해 이곳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용인 정보화산업단지는 1991년 다우기술을 포함한 IT관련 벤처기업 71곳이 조합을 결성, 첨단 정보화산업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1995년 토목공사를 시작했으나, 1998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