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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위 독립의결 기구화 노력”

용인신문 기자  2005.04.2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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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경기도 교육위원이 제 5대 민선 경기도 교육감에 당선됐다.

20일 실시한 도교육감 선거 결선투표에서 김진춘 당선자는 전체 유효투표 1만 7023표 가운데 54%인 9189표를 얻어 46%인 7834표에 그친 구충회 후보를 1355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날 결선투표에는 2만 2026명의 선거인 가운데 1만 7094명(77.6%)이 참여해 지난 18일 1만 9528명이 참가한 1차투표(88.66%)에 비해 다소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수원 영통구, 동두천, 의왕시, 남양주시, 오산시, 포천시 등에서 60%가 넘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전체 41개 투료서 가운데 28곳에서 구 후보를 앞질렀다.

김 당선자는 다음달 6일 제 5대 도교육감에 취임하게 되며 오는 2009년 5월 4일까지 4년동안 도내 교육행정을 이끌게 된다.

김 당선자는 “열심히 봉사하는 , 발전을 위해서 혁신적으로 노력하는 교육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능력 위주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검중된 인물을 기용해 교육 가족들이 믿을 수 있는 열린 인사행정, 투명한 인사 혁신제도를 마련함은 물론 도교육위원회의 독립의결기구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인천사범대와 인하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수원 곡선초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평택시 교육청 교육장, 도 초등학교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 4대 도교육위원회 위원(제1선출권역)으로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