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규모 대회로 거듭난 ‘제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용인시와 용인신문사가 5월 1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 신45번 국도를 달리며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만2세 아동부터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달리며, 각급 기관 단체장들과 1만여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용인지역 최대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마라토너들이 보다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의 대회 운영요원이 투입되며,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진이 대기하게 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용품사인 험멜의 고급 쟈카드 기념 티셔츠와 근육통 연고인 맨담네오로션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한국민속촌과 영진테마파크, 한택식물원, 세중옛돌박물관 남영탄산스파랜드의 무료입장권이나 할인권이 제공된다.
아마추어 대회인 만큼 순위별 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상품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자 ‘클릭’ 승용차와 백옥한우선물세트, Xeonic(제오닉)밀폐용기세트, TV, 자전거, 김치냉장고, 백옥쌀 등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한편 ‘제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와 가족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뽀빠이’ 이상용씨의 재치 있는 사회로 특공무술과 에어로빅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하이트와 OB맥주, 성산한방포크, 용인축협에서 무료 시음 및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67만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