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9일까지 5일에 걸쳐 작품접수를 마친 ‘대한민국서예대상전’에서 용인초등학교 3학년 신인식 군이 한문부분 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5살 때 처음으로 서예를 접한 신 군은 7살 되던 해 서예에 입문해 지속적인 수련을 해왔다. 신 군은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애정 어린 교육으로 입상하게 됐다”며 “꼼꼼한 개인지도와 보살핌으로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대한민국서예대상전은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4개 분야로 초등1,2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각각 시상한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신군을 비롯 신민식, 이경서, 박지은 학생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