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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헤어반 수강생 커트 봉사

용인신문 기자  2005.04.29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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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회관 가정 헤어반 수강생들이 보호시설 등을 방문해 커트 등 미용봉사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가정 헤어반 수강생 15명은 이동면 묵리에 위치한 영보자애원(만성정신질환 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해 110여명에게 커트를 실시했다.

"소외 여성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여성회관에서 배우는 이유"라는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미용 봉사를 할 것"이라며 봉사의 뜻을 확고히 했다.

한편 여성회관 이연우 관장은 "가정 헤어반 수강생들의 봉사로 많은 교육생들이 자신의 분야에 전문 봉사의 뜻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수지침, 발관리반 등의 교육생들도 현장실습과 봉사를 겸한 활동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