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출장소(소장 갈경선)는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오전 7시부터 한시간 가량 수지 풍덕천동 상업지구에서 `$$`교통안전 및 질서 지키기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장소 관계자는 "출퇴근 차량이 붐비는 수지출장소 인근 상업지구는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기도 하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갈경선 소장을 비롯한 직원 120여명 뿐만 아니라 용인경찰서 수지지구대, 자율부녀방범대, 삼운회 교통봉사대 등 민관경이 합동한 캠페인이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나른한 봄철에 이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큰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출장소는 각 기관과 학교, 단체 등에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을 시민운동으로 확산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