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용인고등학교(교장 백낙원) 학생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자신들의 실력을 과시하는 ‘골든벨’(KBS1TV 저녁 7시 10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골든벨- 용인고등학교 편’에서는 100명의 학생들이 도전, 김상은(3학년)양이 마지막 50번 문제까지 선전했으나 안타깝게 탈락해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다.
김 양은 “마지막 문제를 풀 때 꼭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안타깝긴 하지만 마지막 문제까지 도전할 수 있어 매우 기뻤고 다음번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 녹화현장에는 전교생들이 참석해 골든벨에 도전장을 내민 100여명의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