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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통해 시 홍보해라”

용인신문 기자  2005.05.02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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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스포츠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용인신문사와 함께 ‘제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를 주관한 이정문 시장(대회장)은 “지난 대회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게 된 용인관광마라톤대회는 명실공히 용인시민들의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또한 용인지역의 뛰어난 관광 자원을 세계로 알리는 발판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용인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박물관, 미술관, 놀이공원, 식물원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관광책자 등을 배부하는 등 전력을 다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치러지는 가장 큰 축제인 만큼 내년 대회에는 더욱 많은 시민들과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의 하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대회에 참여한 수많은 마라톤 가족과 동호인들이 더 화합하길 바란다”며 “특히 대회 진행을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