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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이 만든 축제의 장”

용인신문 기자  2005.05.02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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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참가한 7000여 건각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1만여명이 넘는 마라톤 가족이 함께 축제의 한마당을 벌인 ‘제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용인시에서 열려 봄길 레이스를 펼쳤다.

용인시와 용인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도육상경기연맹과 용인시체육회, e-Marathon이 함께 주관한 용인시 유일의 마라톤 대회인 이번 대회는 용인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이동면 일대를 돌아오는 총 3개의 코스로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정문 시장과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1명, 한선교(용인을)국회의원, 김후광 용인경찰서장, 이경모 용인소방서장, 박명근 한국노총경기도본부 용인지역지부의장, 리희열 농협중앙회지부장, 심동섭 한국전력 용인지점장, 이호선 용인축산기업지부 지부장, 한경섭 마니커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자원봉사단체, 시민단체 등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서 깔끔한 대회를 이끌어 갔다.

KGB특급택배 이미라 대표와 영진테마파크 김점수 대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정문 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 하읕黴봇【??이용희씨와 김정옥씨가 각각 1시간 13분 18초와 1시간 29분 27초를 기록, 남여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10km부문에서는 Mark Bowyer씨와 이정숙씨가 35분 24초와 38분 33초로, 5km부문에서는 유진홍씨와 강순례가 각각 16분 31초와 21분 17초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0Km 우승자인 Mark Boyer씨는 지난 대회 10km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하프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숙씨는 올해 10km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주어졌으며 삼성 김치냉장고는 박순창(37·성남시)씨가, 1등 상품인 현대 클릭 승용차는 하이닉스 반도체 노동조합으로 단체 참가한 이덕희(31·여·이천시)씨가 행운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