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용인관광마라톤 대회에 출전, 5km, 10km, 하프코스를 완주하고 우승을 거머쥔 영광의 마라토너들을 만나 이번 마라톤에 대한 평가와 소감을 들어봤다.
-질문-
1. 입상소감은.
2. 용인관광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3. 대회에 대한 평가(제 1회 대회에 비교해)
4. 마라톤 경력 및 입상 경력
5. 제 3회 용인마라톤에 참석할 계획인지.
“가족과 화합의 시간 보낼 수 있어”
유진홍(5km 남자 1위, 의정부)
1. 생각지 못한 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2. 마라톤을 즐기는 편이다. 용인 마라톤은 온라인에서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보고 가족과 화합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될 것 같아 참석했다.
3. 다른 대회와는 다르게 이벤트와 먹거리 행사가 풍성해 wmf길 수 있는 대회였다. 특히 경품이 많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잘한 것 같다. 그러나 화장실이나 운동장 시설은 좋지 못했던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4. 10년전까지 마라톤 선수생활을 했다. 한동안 쉬다 1년전부터 다시 달리기를 시작, 매일 10km씩 뛰고 있다.
5. 상황을 봐야 함으로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다. 되도록이면 참석하고 싶다.
“溶┸?같은 분위기가 맘에 들어”
강순례(5km 여자 1위, 안산)
1. 5km에 처음 참가했는데 생각못한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2. 용인마라톤 대회는 처음 참가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홍보 게시물에서 도시가 아름답고 대회분위기가 좋아 보여 참가하게 됐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고 참가자가 많은 좋은 대회였다.
3.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특히 이벤트 행사와 먹거리가 많이 준비돼 모든 사람들이 wmf길 수 있었다. 단 상장이 준비돼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4. 비만으로 줄넘기를 해오다 체질이나 체격조건이 마라톤 하기에 좋다고 해 4년전부터 마라톤을 해오고 있다.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고 건강에도 좋아 매일 트레이닝을 하고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달리기 계획을 짜 연습하고 있다. 다른 하프 마라톤에서 2번 1등을 차지했고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도 1등을 했다.
5. 내년에는 10km나 하프에 출전할 계획이다.
“두번째 용인마라톤 대회 우승 기뻐”
Mark A. Bowyer(10km 남자 1위, 뉴질랜드)
1. 10주째 마라톤 대회에 계속 참가하고 있어 매우 피곤한 상태였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특히 2003년부터 시작한 대회 출전이 어느새 35번째를 맞이했고 모두 우승해 더욱 기쁘다.
2. 용인은 도시가 매우 예쁘고 사람들이 친철해 친근감이 느껴진다. 특히 대회도 재미있게 구성돼있어 꼭 참석한다.
3. 이번 대회는 작년 대회에 다르게 코스가 마련됐는데 매일 남한산성을 오르면 달리기를 하는 나에게는 오히려 이점으로 작용했다. 특히 주로에 교통통제가 매우 잘돼있어 뛰는 동안 매우 좋았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참가자들이 함께 wmf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즐거웠고 상금과 경품이 많아 좋다.
4. 20세 때 부상을 당한 이후 선수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상처있는 부분이 계속 아프지만 일주일에 100km씩 매일 연습한다.
5. 내년 6월전에 대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
“발목이 좋지 않았는데 우승해 기뻐”
이정숙(10km 여자 1위, 천안)
1. 얼마 전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작년 하프 우승에 이어 또다시 우승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2. 작년에 참가한 후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또다시 참가하게 됐다.
3.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이벤트 행사가 잘 꾸며진 대회였다. 작년 1회 대회에 비해 참가인원이 다소 줄어든 느낌이 들긴 했지만 주로나 코스는 훨씬 좋았고 교통통제도 매우 잘됐다.
4. 16년전에 마라톤 국가대표선수를 했다. 그이후 뛰지 않다가 3년전부터 다시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마라톤을 가르치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다.
5. 다시 참가하고 싶다.
“날씨도 좋고 코스도 좋아 매우 만족”
이용희(하프 남자 1위. 수원)
1. 언덕길 조금 힘들었는데 1위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
2.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코스나 경치, 참가자 선물이 좋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
3. 아주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이벤트 행사도 잘돼있고 인근 관광지 할인권도 있어 대회 후 아이들과 민속촌도 다녀올 수 있었다. 한가지 부족했던 점은 식수공급이나 스폰지에 물이 충분히 적셔있지 않아 뛰는 동안 수분이 부족했다.
4. 4년 정도 마라톤을 해오고 있다. 거의 매일 조깅을 하고 있고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이다. 남한강 마라톤 풀코스와 연기군 복사꽃 마라톤 하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 외 여러 마라톤 대회에 입상했다.
5. 꼭 참석하겠다.
“주로에 차가 한대도 없어 뛰는 동안 안심”
김정옥(하프 여자 1위, 서울 양재동)
1. 작년에는 4위에 머물러 아쉬웠는데 훌륭한 마라토너들이 많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
2. 서울에 살지만 남편이 용인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 참가하게 됐다.
3. 작년보다 코스에 오르막이 많아 어려웠고 기록도 조금 저조했다. 또한 입상자들을 수상하는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다. 그러나 선수들이 뛰는동안 교통통제가 잘 돼 차가 하나도 없었던 점은 매우 만족스럽다.
4. 온 가족이 마라톤을 뛰고 있는 마라톤 가족이다. 6년째 매주 3일씩 10~15km 씩 달리기를 하고 있다. 국제동아마라톤에서 2위를 차지했고 전주마라톤과 경기마라톤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하는 등 110회 입상 및 우승을 했다.
5.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 그때 상황을 보아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