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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호_도정소식

용인신문 기자  2005.05.12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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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경기신용보증재단 개점식 및 중소기업 통합상담회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산에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사지점 개점식 및 중소기업 경영지원 통합 상담회`$$`에 참석해 “경영일선에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손 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의 중요 본거지인 안산에 신용보증 재단이 개점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안산지점이 개점됨으로 해서 그간 지원 및 상담을 받기 위해 타지역으로 가야했던 기업인들의 발품이 줄여주는 일뿐만 아니라 안산, 시흥 지역의 사정을 소상히 꿰뚫고 지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 말했다.
손 지사는 또 "오늘 열리는 중소기업 상담회는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 재단, KOTRA 등 많은 행정, 금융 기관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중소인 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자리"라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기업을 뒷받침 할 테니, 기업인들께서는 `$$`우리가 국가 미래의 주역이다`$$`〈?주인 의식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며칠동안 중앙정부간 (수도권 발전 대책과 관련)갈등이 있었다. 결국 정부가 외국첨단 투자기업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면서 "국내 첨단투자 기업 여러분께서도 속이 많이 타실 줄 안다. 도에서도 어떻게 하면 (국내)기업인 하나라도 더 도울 수 있을까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100만개 일자리 창출의 일부분으로 추진 중인 경기청년 뉴딜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유도와 직장 체험 및 취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도 출자, 출연기관 간 청년층 일자리 협약식이 있었다.
손 지사와 오국환 경기지방공사 사장은 ▲ 경기도는 우수인력 확보 및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경기도) ▲ 출자, 출연기관은 채용예정인원 일부를 경기청년 뉴딜사업 참가자 중 선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선정하여 직장 체험 및 청년 층 구직자의 경력형성, 실무능력 제고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에 서명, 향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기술투자(주)간 우수 기술 성장 기업의 회생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경쟁력지원 조합 결성 협약식`$$`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이광희 KORTA경기 무역관장, 안상훈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장 외 중소기업 경영지원 통합 상담을 지원할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학교주변 음란 광고물 뿌리뽑는다
경기도는 주택가와 학교주변까지 침투하여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하고 있는 음란광고물을 뿌리 뽑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이내 시·군을 선정,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역점시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시·군이 선정한 민간단체를 통해 추진하고 단체별로 250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하고 수거포상제도 병행한다.
음란 불법광고물은 전단, 벽보, 현수막, 성매매를 알리는 전화번호 등 청소년 유해 광고물과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일체의 광고물을 대상으로 하며 광고물 정비와 동시에 유해환경업소 계도와 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주요 추진시책으로 ▲불법광고물 수거 전담반 운영 ▲청소년 유해 환경 업소 계도 ▲인쇄 광고물 등 제작업체 교육 및 계도 ▲음란광 물 퇴치 캠페인 ▲불법광고물 수거포상제 운영 ▲불법 광고물 수거함 및 수거의 날 지정 등을 제시하고 5월 19일까지 시군에서 사업신청을 받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이들 광고물이 청소년 탈선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으나 처벌규정이 약하고 처벌대상도 찾아내기 어려워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순찰, 수거활동을 벌이고, 배포자를 찾아 고발조치해 경기도 학교 주변에선 불법 음란광고물을 영구히 뿌리 뽑을 것” 이라고 밝혔다.


2005도 제2차 여성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우리나라의 여성평생교육을 선도하는 경기도여성회관이 2005년도 제2차 학기에 8개 과정 59개 과목 21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내 거주하는 여성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저소득모자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수원시외지역거주자에 대해서는 6월 14일, 15일 양일간 우선 접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여성회관의 제2차 학기 접수(및 등록)기간과 방법은 접수기간내에 선착순 인터넷 접수 후 신분증 및 수강료 5만원을 지참하고 본인이 여성회관을 방문, 등록함을 원칙으로 한다.
학점인정읒ㅐ?학점은행제 등록학습자에 대하여 특별전형의 기회를 주게 되며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분증, 학점인정서, 수강료를 지참하고 여성회관을 방문하여 접수 및 등록을 할 수 있다. 특별전형에서 정원에 미달된 인원은 다른 과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인터넷 선착순 접수의 방법으로 모집한다.
만60세이상 여성을 위한 실버대학은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반, 한글교실 등 7과목 350명을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만65세이상 여성을 우선모집하고, 오후 1시 이후에 만60세이상 여성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점인정과정, 직업훈련 및 생활기술과정, 정보화과정, 문화취미과정, 전통문화과정, 자녀지도과정은 수원시외지역 거주자등 우선모집대상자는 6월 14일, 15일 양일간, 수원시내 거주자 등 일반모집모지대상자는 6월 16일, 17일 양일간 오전 10시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인터넷접수 후 여성회관을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저소득모자가정대상자, 등록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중 교육보호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이며, 실버대학, 경기민요반은 무료강좌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 대해서는 실습재료까지도 지원된다.
수강생의 자녀 중 만36개월 이상 취학전 아동은 부설 어린이집에 수탁할 수 있어 주부들이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수탁료는 월15000원이며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준비,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여성회관 2005년도 2차 5개월 과정은 오는 6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의 개강식과 함께 시작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an.gyeonggi.go.kr)를 참조하거나 249-5371~2,5298~9로 문의하면 된다.


다목적 보행관리기 1,000대 공급 지원
농촌의 부녀자 · 노령 농업인들의 영농작업 편리 제공
경기도는 지난 2000년부터 정부의 농기계 보조사업이 중단되고 농촌인력이 부녀화, 고령화됨에 따라 부녀자와 노령 농업인들이 영농작업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보행 관리기를 공급 지원키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보행관리기 1000대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20억원중 10억원(50%)을 지방비로 지원하고, 내년에도 1000대를 추가 공급·지원할 계획이며 대당 지원단가는 200만원으로, 도비 25%(50만원), 시군비 25%(50만원)를 보조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50%(100만원)의 적은 부담으로 관